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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및 공지사항

대표이사 서한

코아스템 및 켐온 주주 여러분께

 

주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아스템과 켐온의 경영진은 주요한 경영사항에 관해 주주 여러분께 본 서한을 통해 보충설명을 드립니다. 오늘 코아스템과 켐온이 공시한 바와 같이 두 회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합병안을 승인하였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을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합병 이후 회사의 모습 등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기업 경영여건이 매우 어렵습니다. 세계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충격에 이어 불황 탈출용 경기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를 동시에 감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공급망에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내외바이오 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코아스템과 켐온도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의 영향권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코아스템과 켐온은 두 회사의 장점과 경쟁력을 더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두 회사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경영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는 커가는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타개해 나가고 주주 가치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합병 전략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두 회사의 합병은 다음과 같은 전략적 가치를 지닙니다.

 

첫째,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합병회사의 규모가 커져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연구개발 및 마케팅의 잠재능력을 인정받고 유리한 거래조건을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합병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3,800억 원(2022.8.12 기준), 연간 매출액 약 450억 원(2022년 반기기준 추정),임직원수 약 350명 수준으로 커집니다. 또 현재 연구개발에 주력해 성장가능성을 키워가는 모회사와 높은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는 자회사 켐온 사이에 상호보완성이 높지만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합병 회사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회사로 새롭게 평가받아 경쟁력을 키울 수있을 것입니다. 코아스템이 현재 진행 중인 FDA 임상3상의 성공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이 실현될 경우 합병 회사의 시가총액은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주주가치의 극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둘째,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하고자 합니다. 코아스템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줄기세포치료제의 FDA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선도적 바이오 기업입니다. 국내외 바이오 기업은 오랜 연구개발 기간에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우며 이 기간을 잘 넘기지 못하면 연구개발 능력이나 경쟁력과 관계없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을 숙명처럼 떠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아스템도 예외가 아닙니다. 코아스템은 2020년 전환사채를 발행해 410억 원을 조달하여 임상실험 비용으로 사용해왔으나 최근 경제불확실성에 따른 주식시장 침체로 전환사채 투자자들의 조기상환청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청구가 제기돼 코아스템이 켐온의 지분 매각 등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게 되면 코아스템으로서는 낮은 가격에 켐온 지분을 매각할 수밖에 없어 커다란 기회손실을 입게 될 수 있고 켐온 역시 더 큰 불확실성에 맞닥뜨려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손실 가능성, 불확실성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두 회사의 여유자금의 통합으로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두 회사의 합병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합병 결의에 따라 두 회사의 우수 인력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양사 경영진이 포함된 TFT를 구성하여 합병 후 양사의 조직이 조화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가겠습니다. 각 사의 고유사업은 합병 후 사업부문화하여 독립적인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리조직, 기획, 마케팅, 사업개발 인력은 통합하여 운용하므로 시너지를 확대하고 관련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회사의 경영진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두 회사의 합병이 회사의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께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주주 여러분께 합병안에 대한 동의를 구합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희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주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코아스템 및 켐온 임직원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회사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COVID-19 및 국제환경의 불확실성 등으로 국내외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주주 여러분들의 가정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8

 

코아스템㈜

㈜켐온

대표이사 김경숙 올림

대표이사 송시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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